1 싱그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나뭇잎 프린트 이불 커버&베개 커버. 3만9천원, H&M HOME.
2 컬러풀한 꽃과 동식물 프린트가 테이블 분위기를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테이블보. 8만9천원, ZARA HOME.
3 비비드한 그린 컬러 나뭇잎 패턴이 돋보이는 오가닉 코튼 소재 티타월. 9천원, H&M HOME.
4 꽃과 잎사귀 프린트가 감각적인 종이 화분. 1만8천원, 더가든팩토리.
5 벌, 무당벌레 프린트로 장식된 지름 9.5㎝ 소형 접시. 가장자리 골드 포인트가 멋스럽다. 접시 3천원, H&M HOME.
6 보태니컬 패턴이 생명력 있는 공간을 연출해주는 포인트 액자. 5만8천원, 더가든팩토리.
7 커다란 딱정벌레 프린트가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쿠션. 뒷면이 다크 브라운 빛 벨벳 소재로 되어 있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. 15만9천원, 에잇컬러스.
8 꽃과 나비가 화려하게 수놓인 리넨 소재 쿠션. 3만9천원, ZARA HOME.
9 나뭇잎을 입에 문 비둘기 일러스트가 그려진 머그컵. 3만2천원, 이노메싸.
10 은은한 연둣빛 나뭇잎이 그려진 유리컵. 8천원대, ZARA HOME.
http://woman.chosun.com/client/news/viw.asp?cate=C02&mcate=M1003&nNewsNumb=20180460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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