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사진과 그래픽을 접목한 ‘샌드 베이지(Sand Beige)’. 원목 가구로 꾸민 내추럴 공간에 잘 어울린다. 9만5천원(액자 별도), 하일리힐즈.
2 사막을 몽환적인 핑크 색감으로 그려낸 ‘더 오아시스(The Oasis)’. 5만5천원(액자 별도), 하일리힐즈.
3 여인과 강아지의 뒷모습을 위트 있게 그려낸 카산드라 길렌스의 ‘마이 프렌드(My Friend).’ 크기에 따라 1만8천원부터, 그림닷컴.
4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낸 페이퍼 컬렉티브의 아트 포스터. 벽에 걸어놓으면 마치 햇살이 들어오는 창을 보는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. 6만8천원(액자 별도), 이노메싸.
5 그림 한 점으로 집 안에 자연의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보태니컬 작품. 5만9천원, 더가든팩토리.
6 바다와 바람에 휘날리는 커튼을 주제로 평화로운 느낌의 그림을 그리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‘블루 컴 드루(Blues Come Through).’ 11만원, 그림닷컴.
7 요즘 소셜미디어 ‘집스타그램’에서 가장 핫한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드로잉 작품. 3만8천원, 더가든팩토리.
8 동그란 원형 그래픽과 샌드 베이지 톤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작품. 9만5천원(액자 별도), 하일리힐즈.
9 핑크 컬러 레터링이 돋보이는 나뭇잎 그림 액자. 3만8천원, 더가든팩토리.
10 풍성하게 핀 꽃 사진이 공간을 로맨틱하게 만들어주는 ‘스프링 왈츠(Spring Waltz)’. 3만8천원, 더가든팩토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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